월성 원자력 발전소 간부의 토지 보상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원전 고위간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주경찰서는 오늘 월성 원전
계약관리 부서 소속 부장 5명 등 6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원전 토지 보상금을 가로채 자취를 감춘
51살 김 모 과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로 수십억 원대의 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외로 달아난 김 과장을
체포하기 위해 국제 공조수사를 하고 있고
집계된 피해액은 27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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