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한국 해양연구단지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한국 해양연구원과 울진군, 포항공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해양과학연구단지 조성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연데 이어
용역이 끝나는대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터 닦기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용역을 맡은 새길 E&C는 전체 면적
5만여 평 가운데
한국 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3만여 평,
해양 생명환경산업 지원센터와
체험형 해양과학관 각각 만여 평 규모가
적당할 것 같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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