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생우 입식과 관련한
한우협회와 생우협회의 2차 협상이 결렬돼
마찰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우협회는 오늘 경주시청에서 있었던
2차 협상에서 '국내 한우산업이 안정되고
수입 생우 유통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더 이상 수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현재 들어와 있는 842마리는
입식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생우협회는 '생우 입식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하려는 억지 요구'라면서
'현재 들어와 있는 수입 생우 농가 입식을 강행하겠다'고 맞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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