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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반장 선거운동 사직 `옛말'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2-01 10:24:23 조회수 1

17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무에 종사하기 위해 사퇴한
통·리·반장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사직서를 제출한 통·리·반장은
전체 2만 5천 289명 가운데 22명에 그쳐
지난 2000년 4.13총선 때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고
경북도 통·리·반장 4만 5천 157명 가운데
34명이 사직서를 내 16대 때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올해부터 통·리장의
처우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선거사무 종사자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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