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 해평습지에 며칠 전부터 천연기념물 재두루미가
32마리 더 날아들었습니다.
재두루미가 새로 날아든 곳은
낙동강 취수장 부근 습지로
조수 보호구역 안입니다.
이로써 이 번 겨울에 해평습지를 찾은
재두루미 숫자는 37마리로 늘어났습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이 번에 새로 날아온 재두루미는 철원 일대에 있던
무리 가운데 일부로
설날을 전후해서 날씨가 추워지자
옮겨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함문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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