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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형 민주당 대표가 대구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 것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대구 남구 지구당이
남구에 추대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가소식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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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 남구 지구당은 성명을 내고
조순형 당 대표가 남구에서 출마하도록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국 민주당 남구 지구당 위원장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대구 출마를 선언한 조순형 대표가
당선될 수 있게 자신이 관리해온 지구당을
조 대표에게 양보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가 남구 출마 추대를
받아들일지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화이트]
역시 출마 지역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열린 우리당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는
대구 수성을 출마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대구,경북 출신으로
다른 시,도 지역구를 갖고 있는
현역의원 2명 정도를 4월 총선 때
대구에 출마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이트]
한나라당 대구 동구갑에 공천신청을 한
임대윤 전 동구청장은 성명을 내고
최근 자신이 동구청장 재직시
각종 대형사업에 개입해 이권을 챙겼다는 허위사실이 퍼지고 있다면서
중상모략이 계속되면 사법당국에
정식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전 청장은 청장 재직시 계약이나
허가권,인사권과 관련해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지역 정가에는 최근 임 전 청장이
구청장 재직시 동구문화예술회관,
아양교 조형물 공사 등과 관련해
이권을 챙겼다는 소문이 나돌아
한나라당이 자체조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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