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로에서 잇달은 두 건의 교통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10분 쯤 대구시 동구 중대동
파계사 인근 도로에서
대구 동구 방촌동 52살 한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맞은 편 대구 동구 지묘동 62살
김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한씨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지고
김 모씨 등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보다 10분 쯤 앞서 역시 같은 길에서
대구 북구 읍내동 36살 박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어져 운전자 박씨가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곳이 내리막에다
사고 시간 도로가 얼어 있어 사고가 잇달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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