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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앞으로 어떤 도시로 거듭나야 하겠습니까?
대구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연구기능과 개발기능, 생산기능이 총망라된 산업혁신 클러스트를 구축해서
대구를 동북아시아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산업발전 계획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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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이 오늘 발표한
대구 산업발전 계획안의 핵심은
대구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 클러스터 거점도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실현방법으로는 활발한 지역혁신과
동남권 연구 개발 중심 추구, 선도기업의 지속적 성장기반 구축을 들었습니다.
연구 개발의 중심에는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을 뒀습니다.
◀SYN▶ 장재홍 균형발전팀장
산업연구원
(앞으로 설립될 연구원이 연구개발
클러스트의 중요한 요소)
산업연구원은 산업생산 클러스트 구축을 위해
지식기반산업과 전자정보,생물산업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정하고 구미,포항과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계획에 따라 10년 뒤에는
현재 전국평균의 64%에 머물러 있는
1인당 지역총생산을 7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INT▶ 최삼룡/대구시 경제정책과장
(대구의 산업구조 고도화해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정책과제로는 전략산업별
클러스터 거점 구축,혁식역량의 산업화,
지역인재의 역내정착 시스템 구축 등
12가지를 꼽았습니다.
(S/U) "대구시는 오늘 발표된
산업발전계획안을 토대로 다음 달 중으로
최종 계획을 확정해 앞으로 1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6%대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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