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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4년 민주노동당 목표

입력 2004-01-30 14:03:43 조회수 1

오늘로 창당 4년을 맞은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 대구에서 반드시 당선자를 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달서구와 서구, 수성갑, 북구을, 달성군 등 5개 선거구에
후보를 낼 예정인데, '전 출마지역구에서
두자릿수 이상 득표와 한 석 이상 당선,
정당명부 비례대표 15% 득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제 3회 지방선거 때
대구에서 2명의 구의원을 당선시켰고,
지난 제 16대 대통령 선거 때는
대구에서 3.5%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갈수록 당원수가 늘어나고
당운영이 안정되고 있어
이 번 총선 때는 훨씬 높은 득표율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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