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서부지역에서는 지난 해
어음 대체 결제제도 이용이 활발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지난 해 구미와 김천,상주,칠곡 등
경상북도 서부지역 기업들이
어음 대체 결제제도를 이용한 실적은
9천 756억원으로 2002년보다 51%나 늘었습니다.
반대로 이 지역 은행들이
상업어음을 할인해 준 실적은 5천 594억원으로
2002년보다 3%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는 어음 대체 결제제도를 이용하면
어음 발행과 관리비용을 없앨 수 있고, 자금조달에도 유리하다는 인식이
기업들 사이에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음 대체 결제제도로는
기업 구매자금 대출과 전자 방식
외상매출 채권 담보 대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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