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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대구,경북지역에서
당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다른 당은
'보여주기식 정치 행태'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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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특보,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등
열린 우리당 대구 출마자들은 오늘
'대구여론 1번지'로 불리는 서문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파는 민생체험 행사를 하면서
당과 사람을 알리려 애썼습니다.
◀SYN▶ 물건 파는 모습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열린 우리당은 대구에 가칭 '해외취업 인력교육원'을 설립하고 재래시장 경영지원센터와
주부 전용 취업알선센터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 놨습니다.
이강철 특보는 대통령의 지원 약속이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INT▶ 이강철 특보
이 특보는 대구지역 총선에 전념하기 위해 외부인사 영입단장직을 비롯한
중앙당직을 모두 사퇴하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모레 있을 중앙위원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야당은
열린 우리당이 본격적으로
대구,경북 공략에 나서자
'구태의연한 보여주기식 정치행태'라고
비난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의심스러운
총선용 선심정책을 남발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총선을 70여일 남겨두고
대구,경북 표심을 겨냥한 여,야 각 당의
각축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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