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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0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대구권 대학들의 전형계획 특징과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준비전략을 알아봤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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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 인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경북대는 2004학년도보다 49명 더 많은
846명을 수시모집으로 뽑고,
대구대는 20% 가량 더 많은
2천 425명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수시합격 기회가 늘어난 만큼
수험생들은 1학기 때부터 관심을 갖고
학생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시모집에 대비하는 학생이라도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이 있어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정시모집에서 수능은 대구교대를 빼고
경북대, 영남대 등 모든 대학이 언어,수리,외국어영역 중 2개를 반영하고 계열에 따라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를 반영하는 '2+1'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대학별로 반영하는
영역을 파악해서 해당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 숫자가 달라 주의해야 합니다.
◀INT▶윤일현/입시 전문가
[자기 잘하고 자신 있는 선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7차 교육과정 적용으로 전형방법이 복잡하고 다양해져
수험생들에게는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요강을
꼼꼼히 분석한 뒤 하루라도 빨리
진로를 선택하는 맞춤식 전략이 유리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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