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새 검사장에
정동기 법무부 보호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서울이 고향인 정 새 지검장은
사법시험 18회 출신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을 지내는 등
대구에서 2년 동안 근무한 적도 있는데
다음 달 2일에 취임식을 합니다.
부패방지 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김성호 전 검사장은 오늘 오전 퇴임식을 갖고 25년 동안의 검사생활을 접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