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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도 사스,조류독감 여파

입력 2004-01-29 15:47:04 조회수 1

'사스' 즉 '급성 중증 호흡기 증후군' 재발과 '조류독감'의 여파로 대구공항 국제선 항공기
신규 취항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중국 광저우에서
사스가 재발한데다 노선 재계약 문제도 얽혀
지난 해 11월 8일부터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대구~광저우 노선을
앞당겨 폐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방콕 노선도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예약취소가 많아
지금 추세라면 아시아나 항공이
올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중인
대구~푸켓,대구~베이징 노선과
대한항공의 대구~푸켓 노선도
취항 여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구공항은 오는 4월 고속철이 개통되면
국내선 운항횟수도 대폭 줄어들 예정이어서
이용객이 급감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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