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를 싣고 가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자동차 석 대가 불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골목길로
시너로 만든 가짜 휘발유를 싣고 가던
대구시 동구 불로동 26살 이 모 씨의
이스타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가 완전히 타고
부근에 주차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도 탔습니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18리터 짜리
가짜 휘발유 80여 통이 있었는데,
불이 옮겨 붙지 않아 대형사고는 면했습니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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