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상징물 가운데 하나였던
동대구로 히말라야 시더가 사라집니다.
대구시는 교체 여부로 논란을 일으킨
동대구로의 히말라야 시더를
여론조사와 도시녹화위원회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 다른 나무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히말라야 시더 대신 어떤 나무를 심을지와
교체시기,방법 등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970년 대구 동구
파티마 삼거리와 범어네거리 사이
2.7㎞구간에 심은 히말라야 시더 380그루는
다른 도시에까지 널리 알려진 대구의 명물인데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에 약하고
도심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자주 교체논란을 일으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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