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홍 노동부장관은 오늘 오전
영남대학교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 취업담당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실업 대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5천 175억 원을 투입해
14만 2천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와
연수,훈련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동부 산하 고용안전센터에
청소년 취업지원실을 설치,운영해
고용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대학 취업담당관들은 지방대학 출신에게
취업에 혜택을 줄 수 있게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 장관은 경산,청도 총선출마 여부를
고심중이라면서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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