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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2만 개 늘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1-28 16:58:24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해보다도 일자리 2만 개 이상을
더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말 대구시내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17만 5천 명, 전체 인구의 6.8%였습니다.

올해 안에 UN이 정한 고령화사회 기준
7%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급속한 고령화에 맞춰
올해는 지난 해보다 2만 개 더 많은
4만 5천 개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보다 세 배 이상 많은
1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일자리 종류도 단순노동형보다는
사회참여형을 집중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INT▶ 김옥자/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
(노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올해 하반기에는 처음으로
노인 일자리 박람회도 엽니다.

청년실업도 문제지만
노인대책 역시 이에 못지 않게
절실하고 시급하다는 판단에섭니다.

(S/U) "대구시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대학교수와 전문가들로 노인 복지정책 자문위원단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 자문위원단과
지난 해 구성한 테스크 포스팀에 맡겨
오는 6월까지 장기적인
노인복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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