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주 부석사를 소재로 한 노래가
인터넷에서 이른바 '뜨고' 있습니다.
애절한 가사에 동영상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 비디오를 연상시키는데,
영주를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 화엄의 본산 부석사를 소재로 한
노래 <부석사의 밤>입니다.
◀SYN▶ 풍경소리 들려오는 ....
애절한 가사에 부석사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활용해 한편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영주시청 홈페이지에 지난해 11월 처음
소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각종 행사때 마다 불려져 큰 반향을 일으키더니
어느새 영주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랫말을 쓴 사람은 현직 경찰관인 김정규씨.
파출소장으로 부석사를 드나들며 느낀 감흥을
노랫말로 만들었습니다.
◀INT▶ 김정규(작사가)/
영주 부석파출소장
김소장의 노랫말에 친구가 곡을 입히고
아마추어 향토가수가 노래를 불러
<부석사의 밤>엔 향토색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노래가 소개된 영주시청 게시판엔 네티즌과
출향인들의 칭찬글이 가득합니다.
◀INT▶ 민병달
현재 노래는 연습곡으로 노래를 부른 가수는
정식 음반을 내기위해 연습중입니다.
<부석사의 밤>은 목포의 눈물,소양강 처녀처럼
내고장을 알리고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도 한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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