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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면서 이 번 주부터
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총선을 앞둔 각 당의 표심잡기 움직임을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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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 번 주부터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여론조사를 해서
다음 달 9일까지 경선지역을 확정합니다.
대구시지부는 남구와 수성을 등
출마 희망자가 많은 지역구에서
공천 신청자들이 공개토론회를 갖도록 해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INT▶ 박태봉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사무처장*
(당원들조차 누가 출마했는지를 잘 모른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열린 우리당은 오는 31일
대구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대구,경북지역 중앙위원 선거를 치르고
이보다 앞서 29일에는 출마 희망자들이
서문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면서
민생경제를 체험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중앙위원 선거 때는 정동영 의장이
의장 당선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INT▶ 김현근 정책실장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
(중앙당 차원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대구에 대해 갖는 관심의
정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것)
민주당은 다음 달 2일까지
공천 신청 2차 공모가 끝나면
사고지구당을 정비하면서
조순형 대표의 대구 출마 지역구를 확정해 중앙당 차원의 대구 챙기기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S/U) "대구,경북 여야 각당은 특히
이 번 4월 총선에서도
방송의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남은 기간 미디어 선거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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