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이
지난 달에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한국 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은 84.4%로 11월보다 1.6% 포인트 떨어졌고,
2002년 같은 기간보다는
0.8% 포인트 낮았습니다.
이는 구미단지 주력업종인 전기전자,
기계업종의 해외수주 감소와 판매가 하락으로 생산실적이 줄어들면서
가동률도 떨어진 현상으로 분석됐습니다.
가동률과 달리 고용인력은 6만 8천여 명으로
11월보다 0.5%, 2002년 같은 기간보다는
9.8% 늘어났는데, 이는 비금속과 목재·종이,
전기·전자 업종의 신규 생산라인 가동 등으로
인력채용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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