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면서 대구,경북 정치권도
본격적으로 총선채비에 뛰어들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번 주부터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여론조사를 해서 다음 달 9일까지 경선지역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지부는 남구와 수성을 등
출마 희망자가 많은 지역구는
공천 신청자들을 불러
공개토론회를 갖도록 하고,
사무처장실을 브리핑실로 운영해
폐쇄적인 당 이미지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는 31일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대구,경북지역 중앙위원 선거를 치르는
열린 우리당은 이에 앞서 오는 29일
출마 희망자들이 서문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면서 민생경제를 체험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중앙위원 선거 때는 정동영 의장이
의장 당선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당 이미지 심기를 시도합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까지
공천 신청 2차 공모가 끝나면
사고지구당을 정비하면서
조순형 대표의 대구 출마 지역구를 확정해
중앙당 차원의 대구 챙기기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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