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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돌 정도로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한데
지방자치단체가 발을 벗고 나섰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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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크게 떨어져 지난 해 상반기
4년제 대학생들의 취업율은 55%에 불과했습니다.
열명 가운데 너댓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조위분 -대학원생-
취업 한파는 지방이 더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문경시가 취업정보센터를 마련해
지역출신 젊은이들의 일자리 주선에 나섰습니다.
문경시는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출향인 기업체와 지역출신 미취업자를 서로 연결해 주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향인 기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채용계획 여부를 일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SYN▶취업정보센터 운영자
(S/U)이와함께 이들 업체에 지역출신 젊은이들을 우선 뽑아 줄 것을 부탁하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내는 등
일자리 구하기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INT▶김길영 문경시 지역경제과장-
지독한 취업난을 겪고있는 젊은이들,
지역청년들의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한
문경시의 노력은 신선한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그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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