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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에 가까운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청송 얼음골 폭포가 거대한 빙벽으로
변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빙벽타기 애호가들이 몰려 겨울을 잊고 있습니다.
안동,이 호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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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2m.
보기에도 아찔한 빙벽을 힘차게 오르는
산악인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아이스바일을 찍을때마다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며 눈발이 되어
날립니다.
한 가닥 생명줄에 자신을 맡기고
빙벽을 오르는 사이 겨울추위는 사라져버립니다.
◀INT▶김광수/빙벽타기 초보동호인
53살인데 도전해보고 싶어서
너비만도 50m에 이르는 이 빙벽은
초보자들도 마음놓고 즐길 수 있습니다.
◀INT▶최기환/대구등산학교 훈련부장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빙벽을 오르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빙벽타기는
겨울철 최고의 레저로 손꼽힙니다.
◀INT▶김선옥/포항시 해도동
--아찔하지만 아름답게 느껴진다.
◀INT▶황형규/포항시
--한번 해보고 싶다.
청송 얼음골을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곳으로 빙벽때문에 겨울에도 전국 산악인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필상/마을주민
--구경꾼까지 천여명이 다녀갔다.
(s/s)청송군은 다음 달 7,8일 이틀동안
이곳에서 전국빙벽타기대회를 열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호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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