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면서 정당들이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한 민생 챙기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항공사들이 대구 노선 항공기 운항편수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과 관련해
운항 횟수가 갑자기 줄어들지 않게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변호사나 교수, 감정평가사 같은
젊은 층 전문직 종사자들을
정책위원으로 적극 영입해서
지역경제 정책과 민원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오는 29일 대구지역
총선 출마자 전원이 서문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면서 민생경제를 보고 느끼는 민생경제 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지부는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대책기구를 결성하는 한편
조순형 대표의 대구 출마에 맞춰
대구,경북 경제문제와 관련한 특단의 대책을
당 차원에서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 노동당도 지역경제 문제를 챙기는 것이 민심을 얻는 지름길이라 보고
서민경제와 직결된 현안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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