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시험문제를 출제했다가
논란이 벌어지면서 강단을 떠났던
전 경북대학교 미술강사 정효찬 씨가
다시 강의를 맡았습니다.
경북대학교에 따르면 정 씨는
오는 새 학기부터 시간강사로
미술학과 교양과목인 3학점 짜리
`미술의 이해'를 강의합니다.
정 씨는 미술학과 담당 교수 추천으로
다시 강단에 서게 됐는데,
다음 달 정식발령을 받을 예정입니다.
정 씨는 지난 2002년 기말고사에
`성공률 100%인 키스법은?' 같은 문제를 출제해 학내,외에 논란을 일으킨 끝에
강의를 그만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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