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서
경산시장과 청도군수가
수억 원의 돈을 줬다는 소문이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자
한나라당 관계자들조차도
'이러다가 집안 망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고위 관계자는,
"인물보다는 돈을 많이 주는 사람한테
공천을 주니까 그런 일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다---간판만 달면 당선된다는 분위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하고 개탄했어요.
네, 선거도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개탄으로만 끝낼 일이 아니고
이 번 기회에 풍토 자체를 확---,
한 번 바꿔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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