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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업계가 '고유상표'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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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한 광고기획사,
새 아파트 상표 이미지작업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해 법정관리를 졸업한 대백건설은
올해 신규 아파트부터
'아이프라임'이란 상표를 붙입니다.
상표개발과 광고제작에
1억 원을 썼을 만큼 공을 들였습니다.
◀INT▶강성원/대백건설 사장
[회사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는 차원에서 도입했다]
고운주택 시행에 화성이 시공을 맡은
달서구 진천동 화성 파크 리젠시,
화성이 '리젠시'란 이름으로 분양하는
첫 번 째 아파틉니다.
기존 아파트에 쓰는 상표를 두고도
주상복합 아파트용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INT▶김정호/화성 파크 리젠시 분양소장
[이 번에 분양하는 것은 주상복합아파트로, 기존 아파트와 달리 새로운 브랜드로 차별화했다]
한라주택은 '하우젠트',
서한도 '이다음'이란 고유상표를 개발해
상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은 대기업인 삼성이 '래미안',
롯데건설은 '캐슬', 대림은 'e-편한세상'
코오롱은 '하늘채'란 고유상표로
명품아파트 이미지를 심고 있는데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s/u] "올해 분양시장은 분양하기만 하면
청약자가 몰리던 때와는 달리
아파트 신뢰도에 따라 양극화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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