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009년이나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추진합니다.
우선 2009년 대회 유치신청 마감인
이 달 말까지 한국육상연맹을 통해
세계육상연맹에 신청서를 낼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9월 1일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세계육상연맹에 낼 예정인데,
이 절차가 끝나면 세계육상연맹에서
9월이나 10월 쯤 대구를 현장실사합니다.
대구시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가 오는 2007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기 때문에
2009년 대회도 같은 아시아로 유치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세계육상연맹 집행이사회에서 유치에 실패하더라도
2011년 대회를 본격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는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이저 스포츠 대회로
211개 회원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세계 60여개국으로 생중계되는 대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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