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과 서민층 노인을 위한
이른바 '실비노인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포항과 성주,칠곡
실비 노인복지시설 건설비 30억 원과
종사자 인건비, 운영비 3억 원을 지원합니다.
59억 원을 들여 노인 전문요양시설도
4개 늘리고, 문경에는 노인 쉰 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새로 만듭니다.
이 밖에 노인 주간보호소,
'데이 케어 센터' 세 개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25개 치매 상담센터에는
전문인력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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