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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창업보육센터가, 창업기업들의 자립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로 정부지원이 끝날 예정이어서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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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들어 있는
광통신부품 생산업체,
직원 10여명의 신생 미니기업이지만,
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창업보육자금을 지원받고 연구에 몰두한 끝에
5건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부터 새 제품을 내놓으면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서만수/이리콤(주) 대표
[IMT 2000용 광모듈을 새로 개발해 올해는 3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육센터에 입주한지 1년이 지난 또다른 업체,
4개 대학 학생 7명이 만든 이 업체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 지난 해 벤처창업대전 학생부 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INT▶홍성화/NE Media 직원(영남대 4년)
[학교내에 있으니까 배운 것을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다]
◀INT▶이화조/영남대 중소기업협력단 단장
[보육기업이 연구와 시제품 개발 뿐 아니라 공장도 짓고, 서울사무소도 둬 매출 올릴 수 있도록]
C/G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이
35개 창업보육센터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입주기업과 보육센터를 거쳐간
기업의 매출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특허와 실용신안을 비롯한 지적재산권이
700건도 넘고, 졸업기업 성공률은
83%에 이르렀습니다.
S/U] "그러나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올해로 중단될 예정이어서
창업보육사업 자체가 흔들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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