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함께 몰아친 강추위가
주말인 오늘도 여전했습니다.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영상 0.6도, 울진 영상 4.1
포항 영상 2,봉화 영하 2.5 영주 영하3,
안동 영하 0.9도 등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아침 최고기온도
대구가 영하 7도까지 떨어졌고,
경상북도도 봉화 영하 18.1도를 비롯해
안동 영하 14, 구미 영하 10.5 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구시내 거리는
가게가 모두 문을 열면서 활기를 되찾았는데,
특히 설 특선영화를 상영하는 극장가에는
오전부터 명절이 끝난 뒤 주말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지다
월요일인 모레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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