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사를 짓는
젊은 부부의 보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농촌보육·정보센터' 13개를 만듭니다.
농촌 보육,정보센터는
농촌 어린이들이 학교공부를 마친 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여성 취미생활 공간이기도 한데,
경상북도는 건립비 가운데 2/3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농지면적이 1ha에 못미치는 농가에
영유아 자녀 양육비 절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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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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