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도청 종합상황실과 소방본부,
경북지방경찰청 상황실을 찾아
근무중인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금도 전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 동안
매일 9개 반, 33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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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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