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설연휴 첫날 표정

입력 2004-01-21 17:58:29 조회수 1

◀ANC▶
고향 가는 길 힘들지는 않았습니까?

설을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진 오늘, 예상했던 것 보다는 도로 사정이
좋았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모처럼 만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차례 음식을 만들며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설 연휴 첫날 표정을
오태동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 오후 2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만나는 금호분기점,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을 제외하곤
차들이 시원스레 달립니다.

서문시장에는 미처 선물이나
차례음식이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도심은 극장가에만 조금 붐빌 뿐
거리는 평소보다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설 휴무에 들어간 공단지역은
인적마저 뜸한 모습입니다.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지에는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아 오가는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SYN▶ 웃음 소리 등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 친지들의 얼굴에는
이야기와 웃음 꽃이 만발합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추위때문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정성스레 장만하느라
잠시 쉴틈도 없습니다.

◀INT▶ 이동희/ 경주 최씨 종가 며느리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

도심 여기 저기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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