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 도지사는 오늘
50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설 명절을 맞고 있는
전용일씨를 찾아
정착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이 지사는
전씨가 북한에서 수용소 생활로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탈출에 성공해
고향인 영천에 무사히 돌아온 것을
3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전씨의 용기는 젊은 세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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