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귀성길 소통 대체로 원활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1-21 06:45:20 조회수 1

◀ANC▶
설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
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밤사이 내린눈이 얼어 붙어면서 정체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 교통상황을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석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이 시각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서울과 호남 등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지역과 달리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어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터널에서 건천나들목까지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경부고속도로 나머지 구간과
중앙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일부지역에서
눈발이 날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노면 결빙을 막기 위해 긴급 제설 작업을
했습니다.

대구 인근의 주요 국도도 아직까지는
평소와 비슷한 교통량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고 있지만, 일부구간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어
안전운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오늘는
평일보다 17% 가량 많은
32만대의 차량의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