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올 설 귀성객 210만명, 지름길은

입력 2004-01-20 19:03:34 조회수 1

◀ANC▶
올해 설은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서
귀성교통량도 그만큼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길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태동 기자가 정체가 덜한
우회도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ND▶













◀VCR▶
올해 설 연휴 동안 대구에서 움직이는 인구는 모두 합쳐 20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보다 17%나 많은 숫잡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16% 많은
1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이,
귀갓길은 설날인 22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C.G. 대구에서 안동 쪽으로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는
칠곡 동명네거리에서 군위 부계를 거쳐
의성이나 군위로 가는 길과
성서에서 달성 하빈, 칠곡 왜관을 거쳐
다부에서 구안국도를 이용하는 길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영천, 포항 쪽으로는
남부정류장에서 경산을 거쳐 자인이나
진량으로 빠지면 좀 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귀갓길은 연휴가 길어서 아주 혼잡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안동에서 대구 쪽은
군위에서 우보, 신령을 거치거나
군위에서 부계, 팔공산 순환도로를 거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천에서 대구 쪽으로는 신령이나 하양을 거쳐
갓바위 뒷길로 불리는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G끝)
대구시는 그래도 구간에 따라서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있을 수 있다면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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