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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부진에다 미국소 광우병까지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설 경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설 선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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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안동 간고등어 가공 업쳅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고등어에 소금을 치고
숙성시킨 뒤 포장까지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S/U)이 업체는 설 공급물량에 대비해
한달 전부터 야간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표 물량은 30만 손, 60만 마리.
경기 침체 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설보다 30% 이상 높게 잡았습니다.
◀INT▶상무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예천 은풍준시는
없어서 못팔 정돕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예천 동사리에서만 생육하기 때문에 수확량이 한정돼 있는데다
당도도 훨등히 높아 인기가 그만입니다.
◀INT▶박도재
가격은 80개 들이 3.75kg 한상자에 13만원,
곶감 하나에 천 6백원이 넘는 셈입니다.
일반 곶감보다 배나 비싼 가격이지만
이미 천상자의 물량이 모두 바닥난 상탭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풍기인삼을 가공해 만든 홍삼제품도
불황 속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홍삼제리와 절편삼은 만원에서 3만원 단위의
중저가대로 시판돼 설 선물용으로
전국에서 우편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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