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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으로 지난 몇 해 동안
대구 도심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중단했던
대형건물 담장 허물기 사업을
올해부터 다시 추진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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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공평동 옛 중앙초등학교 터와
주변 상가 터 4천여 평에 들어선
청소년공원이 단장을 끝냈습니다.
지난 2001년 초 공사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의 일입니다.
고층건물숲 사이에 들어선
소나무와 분수,긴의자들이 휴식처로,
데이트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INT▶ 박광미/대구시 대현동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어서 친구들 만나기도 좋고 쉬기에도 참 좋다)
◀INT▶ 황준석/대구시 신매동
(도심에 이런 공원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까지 이의가 없으면
공원이름을 중앙 청소년공원으로 확정합니다.
(S/U) "대구시는 빠르면 3월부터 이 곳 북구청의 담장을 허무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잠시 중단됐던 담장 허물기 사업을
올해 다시 계속합니다"
◀INT▶ 이종진/대구시 환경녹지국장
(녹지공간을 넓혀주기 위해
올해 담장 허물기 사업 계속 추진--)
북구청 말고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담장을 허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2008년까지 담장 허물기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어서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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