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시민단체가 앞장서서
구미공단 산업평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MCA와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을 비롯한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은 최근
구미공단 일부 사업장들이
해외로 생산시설을 옮기기 시작하면서,
산업공동화가 공단의 존립마저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노사관계 개선과 고용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난 해 11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 모임을 갖고 '산업평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의회에는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기업체와 노동단체, 행정기관까지 참여시킬 예정인데
다음 달 쯤 정식 출범과 함께
관련 심포지엄도 열 계획입니다.
시민단체들의 움직임에 구미공단 기업체와 행정기관은 적극 호응하고 있고,
노동계도 근본취지에는 찬성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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