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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팔리는 곶감 10개중 6개는
상주곶감입니다.
당도가 높아 인기가 있는 이 상주곶감이
설 대목을 맞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안동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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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을 맞아 곶감 포장이 한창인 상주시의 한 곶감생산 농갑니다.
아낙네 수십명이 주문받은 곶감을 포장재에 담느라 분주하고 포장된 곶감은
곧바로 대기하고 있는 차량으로 옮겨집니다.
◀INT▶이병렬 -안동우편집중국 안동관리소-
(S/U)상주곶감이 겨울철 간식용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요즘 최고의 설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 때는 노인들만 애용하던 간식이었지만 요즘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해서
소비층도 두터워졌습니다.
가격도 포장 크기에 따라 4만원에서 12만원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황 부진으로 곶감 값이
20% 가까이 오른 탓에
판매가 부진하리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같은 예상과는 달리
구입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김장희 -곶감생산농민-
전국에서 팔리는 곶감의 60%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설 선물으로 자리잡은 상주곶감은
올해 3천8백여톤이 생산돼
무려 450여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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