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LG화재와 여자부 도로공사가
내년에 출범하는 배구 프로리그에서
구미시를 연고지로 확정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내년 배구 프로 리그 출범을 앞두고
전국 6개 도시 투어를 열기로 하고
도시별 연고팀을 확정했는데,
구미시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는 남자부 LG화재,
여자부 도로공사를 확정했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 투어를 여는데,
여기에는 남녀 실업팀과 대학팀을 합쳐
모두 열 다섯 팀이 참가합니다.
구미시는 시민 여가활용에는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홍보에도
연고 배구팀의 존재가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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