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업들은
올해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으로
내수시장 침체를 꼽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180여개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으로
26%가 내수시장 침체를 꼽았고,
원자재값 상승 22%, 제품값 하락 16%,
인력난 13%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제를 위협할 국내정세로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비롯한 정치불안과 물가불안, 노사불안을 들었습니다.
해외부문에서는 달러 약세 같은
국제금융시장 불안 32%,
해외시장 경쟁심화 29%,
유가불안 22%, 북핵문제,
사스와 테러 등의 순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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