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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행패 부린 구의원 입건

입력 2004-01-19 14:18:03 조회수 1

구 의원이 술에 취해 노점상과 다투다
흉기로 노점상을 위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구의회 33살
김 모 의원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 새벽 3시 50분 쯤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에서
술에 취해 노점상 37살 이 모 씨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인근 주점에서 들고 나온 흉기로 이 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서로 술에 취해 험한 말이 오갔지만 흉기를 사용한 적은 없다'고
혐의 사실을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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