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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 연구원 입지에 공론화 해야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1-17 19:38:27 조회수 1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 입지가
달성군 현풍으로 가닥이 잡혀가자
경산지역 대학총장들이 이를 반대하면서
공론을 모으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남대와 대구대, 경일대, 대구 한의대 등
경산지역 5개 대학 총장들은
'현풍은 대학, 연구소 등과 연계되지 않아
연구원 설립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다'면서
적절한 입지가 아니라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병태 대구 한의대 총장은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입지를 정하는데
불만을 표시하고 '대구, 경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골라야 한다'면서
'지금이라도 입지선정 문제를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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