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4미터 길이의 철 자재가 20미터 높이에서
인근 가정집으로 떨어져 지붕이 뚫리고
벽채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부엌으로 떨어져 안방에서 자고 있던 주인은 화를 면했지만,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주민들은 몇 차례 이런일이 일어나
안전대책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번번히 묵살 당했다면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