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비관해온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칠곡군 가산면 금화계곡 공터에서 대구시 북구 국우동에 사는
32살 이모씨가 차안에서
히터를 켠채 질식해 숨진채 발견 됐습니다.
같은날 오후 3시쯤
이씨의 집인 대구시 북구 국우동 모 아파트에서 이씨의 부인 29살 권모씨와 7살난 딸이 역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파트와 차에서
생활고를 비관하고 바다에 뿌려달라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동반자살을 기도한후
자살에 실패한 남편이 장소를 옮겨
목숨을 끊은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