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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 임금체불액 322배

입력 2004-01-16 16:56:19 조회수 1

구미공단의 지난 해 말 임금체불액이
오리온 전기 부도 여파로
한 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았습니다.

구미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해말 관내 임금체불 사업장은 35개,
체불금액은 2천 200여 명에 188억 700만 원으로
지난 2002년 말과 비교하면 업체 수는 2배, 체불금액은 무려 322배였습니다.

체불금액의 대부분인 154억 8천여만 원은
부도난 오리온 전기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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