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 지사와 김관용 구미시장이 함께 대기업 서울 본사를 찾아가
투자확대와 고용창출을 부탁했습니다.
이 지사와 김 시장은 'LG 전자'와
'LG 필립스 LCD', '대우 일렉트로닉스'
본사를 방문하고 "구미지역 투자를 늘려
고용창출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구미시가 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준데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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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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